일반 과정
10년 뒤,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?
내 자신을 위해 무엇을 미래자산으로 준비하시겠습니까?
유창한 영어구사 능력을 당신의 자산으로 만드십시오.
대학생, 직장인 및 기본영어회화 학습을 원하시는 주부님, 일반인의 영어실력 향상! 에듄글로벌 아카데미에서 시작하세요~
영어는 영어로 배워야 합니다.
- 유학이나 단기 어학연수에 가서 영어를 한국어로 배우는 사람은 없습니다.
- 영어를 어려운 한자와 한국어로 가르치는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 뿐입니다.
- 전세계에서 영어학원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대한 민국입니다.
- 영어교육에 가장 많은 돈을 많이 투자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.
- 그러나 우리아이들은 여전히 원어민과 소통하기가 두렵고 어렵습니다.
- 우리보다 경제적 수준이 낮은 동남아 국가들도 대한민국보다 높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합니다.
14,600 시간의 비밀 (Secret)
- 언어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원어민 수준에 어느정도 도달하려면 하루평균 8시간 쉬지 않고 영어를 사용할 때 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. (100% 영어적 환경 & 중간공백이 없을시)
- 단순 산수계산방식으로 하더라도 한국에서 하루 2시간 공부하면 16년 걸리고, 1시간 공부하면 32년이 걸리고, 하루 30분씩 공부하면 64년이 걸립니다.
- 물론 지속적인 집중학습아닌 간헐적 학습방법일 경우는 그나마 이계산 마져도 의미가 없어 집니다.
-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영어 수업 시간은 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 년까지 1,224시간입니다. 따라서 현재의 교육양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.
- 영어의 4가지 영역인 Listening, Speaking, Reading, Writing 중 1가지도 제대로 하기 힘이 들게 되고 균형 잡힌 바른 성장이 불가능해집니다.
- 실제로 교육현장에서는 영어사용 노출 시간에 따라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이해와 학습속도가 빠르고 부가적으로 성적도 올릴 수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. 그러므로 영어에 대한 노출을 최대한 많이 시켜줘야 합니다.
- 또한 집중도를 높인 상태에서의 노출환경의 시간을 최대한 늘리는 것은 효과를 폭발적으로 배가 시킵니다.
- 에듄의 교육환경은 학습 집중도와 영어 사용에 대한 노출도를 극대화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.
영어에 대한 노출환경 & 집중학습의 중요성
- 어학연수 1~3개월 다녀온 학생들을 보면 단기간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봅니다.
-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?
- 영어환경에 노출되고 영어 사용량이 집중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.
- 그러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한국적 영어환경에 다시 적응하는 동안 영어실력은 원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.
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.
- 영어실력은 반복된 훈련을 통한 숙련된 스킬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.
-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. 기술 숙달을 위해서는 많은 반복 훈련이 있어야 합니다.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도록 돕는 조력자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. 환경을 조성해 부어야만 합니다. 동기부여를 하고 피드백을 해주어야합니다.
- 영어교재를 펴고 덮는 것만으로는 결단코 아무런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.
한국인의 우수한 DNA
- 해외에서 유학하는 대다수의 한국인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성적이 우수합니다.
- 연구데이터를 기준으로 국적별 성적순으로 하면 한국, 유태인, 인도인 순입니다.
- 매우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한국인 학생들은 빛을 발합니다.
- 학업성적이 모든 것을 판단하거나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.
- 유전적인 기질과 특성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.
- 세계 유수의 연구소나 기업에는 한국인 인재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.
- 케이팝이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거나 놀라게 하는 일들이 이젠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.
내 자신의 미래는 바로 나의 선택과 결단에 달려있습니다.
- 내 자신의 미래적 가치를 과소평가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.
- 우리모두는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습니다.
- 그러나 누구나에게 허락 되지는 않습니다.
- 무한 경쟁의 글로벌 시대가 이미 도래하였고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.
- 글로벌 IT 기업인 구글은 세계 정보와 데이터를 통합하여 새롭게 구축될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.
- 치열한 정보화 시대에서 그 기본 틀을 이루고 있는 언어는 영어입니다.
- 영어를 못하면(잘 하지 못하면) 생존 자체가 어려워 지는 것입니다.
- 결국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입니다.
물의 끓는점은 100도입니다.
- 단편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.
- 우리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들의 본문은 잘 정리하면 A4용지 한 장 정도가 평균입니다.
- 대부분의 교재가 15단원 이하이므로 잘 정리하여 출력하면 본문 기존으로 15페이지 정도가 되고 초등 교재를 포함한 12개 학년의 콘텐츠 양을 다 합하면 100페이지 이하입니다.
- 메인텍스트(지문)는 문장구조와 어휘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하고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
-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다양한 텍스트를 학습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.
- 물을 끓이기 위해 불을 가하면 처음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가 임계점을 넘기면 그때 급격히 끓게 되는 것처럼, 영어학습도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.
- 70도의 물의 온도를 100년간 유지 한다고 100도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.
- 물의 끓는점은 100도이기 때문입니다.
- 100도까지 온도를 끌어 올려야 비로소 끓는 물이 될 수 있습니다.
- 에듄의 교육 목표는 100도를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입니다.